Searching interneurons between pheromone-sensing neurons and pC1 neurons that can regulate the sperm ejection behavior in female Drosophila melanogaster

Abstract

교미 후 Drosophila melanogaster 암컷은 정자 배출 행동을 조절하여 활용할 정자의 양을 결정합니다. 교미 직후 암컷은 더 많은 구애에 노출되면 구애하는 수컷의 냄새 신호로 인해 정자 배출이 더 일찍 발생합니다. 이 현상을 ‘ASE’라고 합니다. 최근 연구에서는 수컷의 구애 신호를 처리하고 성적 행동을 조절하는 pC1 뉴런이 ASE도 조절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(Yoon, 2022). 이 연구에서 저는 Or13a 또는 Or19a를 발현하는 후각 수용체 뉴런(ORN)의 활성을 억제하면 ASE 또한 억제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. Or13a 또는 Or19a ORN이 pC1 뉴런에 신호를 보내는지에 대한 여부와 그 방법을 이해하기 위해 암컷 성체 초파리의 뇌 반구 데이터베이스인 neuPRINT를 사용하여 ORN을 pC1 뉴런과 연결하는 다중 및 중복 신경 경로를 식별했습니다. 이 연구에서 확인된 ASE에 대한 신경 경로를 검증하기 위해서는 추가 기능 분석이 필요합니다.